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 엔비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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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 'GTC 2026'을 3월 16일(현지시간, 한국 기준 17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개발자, 연구원, 비즈니스 리더, AI 기업 등 3만 명 이상이 참석한다. GTC 2026은 AI가 새로운 산업 시대를 주도하는 필수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는 과정을 조명할 예정이다.
젠슨 황 CEO는 16일 오전 11시(한국시간 17일 새벽 3시) SAP 센터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번 연설에서는 가속 컴퓨팅과 AI 팩토리부터 오픈 모델, 에이전틱 시스템, 피지컬 AI에 이르기까지 전체 AI 스택에 걸친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기조연설은 엔비디아 홈페이지에서 생중계와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AI 팩토리와 대규모 추론부터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과학 컴퓨팅, 양자 컴퓨팅, 기업의 AI 도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1000개 이상의 세션을 진행한다. 각 세션에서는 AI 스택의 각 레이어를 구축, 확장하는 방법과 실제 생산 환경에서 이들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는지 다룬다. 젠슨 황 CEO는 오픈 프론티어 모델의 최신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업계 리더들과 토론을 진행한다.
또 GTC에서는 에너지, 칩,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AI의 모든 레이어를 조명한다. 엔비디아는 기조연설과 다양한 세션, 데모를 통해 각 레이어가 고유한 파트너 생태계와 기술, 숙련 인력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타트업과 벤처를 위한 프로그램과 주요 벤처 기업들이 참여하는 AI 데이, 엔벤처스 참여 세션을 통해 창업자와 투자자들이 AI 산업 스택 전반에 걸친 혁신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GTC는 AI 산업 시대의 중심지다"며 "AI는 더 이상 단일 애플리케이션이나 기술 혁신이 아닌 필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기업이 AI를 활용하고, 모든 국가가 AI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에너지와 칩부터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AI 스택의 모든 레이어가 동시에 발전하고 있으며, GTC에서 이러한 변화의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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