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 [사진: 위키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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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클래리티(CLARITY) 법안 지지를 재확인하며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최근 백악관이 전통 금융기관을 겨냥한 경고에 대해 "이 법안은 미국 소비자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과 금융 기관을 위한 규제 확실성이 필요하다"며 "이는 미국 소비자 이익을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법안의 완벽함을 요구하기보다는 명확한 규칙을 우선시해야 한다며,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4월까지 통과될 가능성을 80~90%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클래리티 법안을 인질로 삼지 말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은행들이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는 가운데, 암호화폐 산업이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로 넘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은행과 암호화폐 기업 간의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프로그램이 전통적인 이자 지급 방식과 유사하다"며 "은행 예금과 동일한 규제가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 이자가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예금을 유출시킬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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