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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블랙아웃이 돌아왔다'…콜 오브 듀티 신규 모드 공개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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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콜 오브 듀티: 워존에 새로운 배틀로얄 모드 블랙 옵스 로얄이 추가된다. [사진: 콜 오브 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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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콜 오브 듀티: 워존(Call of Duty: Warzone)에 새로운 배틀로얄 모드 '블랙 옵스 로얄'(Black Ops Royale)이 추가된다.

    4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모드는 블랙 옵스 4의 인기 모드 '블랙아웃'을 계승해 100명의 플레이어가 장비를 수집하며 생존을 겨루는 클래식 배틀로얄 방식으로 설계됐다.

    블랙 옵스 로얄은 다음 주부터 모든 플레이어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기존 워존 모드와 달리 로드아웃 드롭이나 구매 스테이션이 없으며, 플레이어는 맵 곳곳에 흩어진 장비만 활용해 전투를 진행해야 한다.

    맵에서 획득하는 무기는 희귀도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 희귀도가 높을수록 총알 속도와 사거리가 향상되며 장착 가능한 부착물 수도 늘어난다. 또한 '어태치먼트 키트'를 통해 장비를 추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특수 장비 역시 필드나 보급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모드에는 워존의 부활 시스템인 '수용소'(굴라그)가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팀이 리디플로이 타워를 활성화하면 사망한 동료를 즉시 전장에 복귀시킬 수 있다.

    팬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일부 플레이어는 "블랙아웃을 다시 즐길 수 있어 기대된다"라고 밝혔으며, 레딧(Reddit) 워존 커뮤니티에서도 "블랙아웃은 가장 많이 즐긴 모드였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워존 시스템을 선호하는 이용자들도 있지만 "로드아웃 드롭이 없는 점은 아쉽지만 새로운 방식이라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라는 평가가 나온다.

    블랙 옵스 로얄은 오는 3월 12일 오후 9시(태평양 표준시)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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