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석곤 데브시스터즈 글로벌 IP 비즈니스 그룹장, 홍민영 GSO, 조길현 대표이사와 리차드 채 로블록스코리아 대표, 저스틴 수우사 로블록스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 총괄, 윤영근 벌스워크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데브시스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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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하 쿠키런 카드 게임)' 기반 지적재산권(IP) 경험을 몰입형 게임·창작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로 확장한다.
5일 데브시스터즈는 연내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가칭)'을 선보이며 플랫폼, IP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 기준으로만 5000만장 이상의 카드 유통 계약을 성사시키며 지난 7월 진출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흥행력, 사업 확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은 3D로 구현된 공간을 자유롭게 누비며 카드를 모으거나 오븐을 통해 카드를 구워내고, 이를 재료 삼아 직접 탄생시킨 쿠키펫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은 아시아 최대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개발사인 '벌스워크'와 공동 추진한다.
본격적인 글로벌 출시에 앞서 지난달 저스틴 수우사 로블록스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 총괄을 비롯한 로블록스 본사, 한국지사 주요 임직원들이 직접 데브시스터즈 사옥을 방문했다. 이 자리를 통해 양사는 프로젝트 계획, 개발 상황, 플레이 경험 등을 공유하고 플랫폼, IP 생태계 확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로블록스 측은 쿠키런, 로블록스 두 세계의 만남으로 팬층을 공유하고 사용자를 확장하는 이상적인 협력 구조와 로블록스 내 희소한 장르적 가치를 지닌 TCG 프로젝트에 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3월 말 진행되는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를 통해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의 모습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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