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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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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UAE 매장 운영 일시 중단…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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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두바이 애플 스토어 [사진: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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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중동 지역의 갈등 고조에 따른 안전 조치의 일환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내 기업 사무실과 5개 애플 스토어 매장을 일시 폐쇄했다.

    4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부터 해당 지역 매장의 운영을 중단했다. 당초 이번 폐쇄 조치는 3월 3일까지로 예정되었으나, 상황의 변동성을 고려해 오는 3월 6일 금요일까지 연장되었으며 재개장 시점은 3월 7일 토요일로 설정되었다.

    이번 결정은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필수 인력을 제외한 노동자의 야외 노출을 피하고 가급적 원격 근무를 시행하라는 UAE 인적자원부의 권고 지침에 따른 것이다. 애플은 현지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임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

    영업이 중단된 매장은 아부다비의 애플 알 마리야 아일랜드와 애플 야스 몰, 두바이의 애플 두바이 몰과 애플 몰 오브 에미리트, 그리고 알 아인의 애플 알 지미 몰 등 총 5곳이다. 해당 매장들의 웹페이지에는 임시 휴무 안내가 게시되었으며 운영 재개 여부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

    애플 측은 중동 갈등의 전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향후 운영 방침을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로서는 토요일 재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지의 치안 상황이나 당국의 추가 지침에 따라 폐쇄 기간이 추가로 변동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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