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12가 올해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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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차세대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12가 올해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공지능(AI) 기능과 구독 모델이 주요 특징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MS는 윈도12를 AI 중심의 모듈형 운영체제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력한 신경망 처리 장치(NPU)를 활용하는 구조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AI 기능을 원활히 구동하기 위해서는 초당 40조회 이상의 연산 성능을 의미하는 40 TOPS 이상의 NPU 사양이 요구될 가능성이 크다.
출시 시점은 2026년 중반 이후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특히 윈도10의 공식 지원이 종료되는 오는 10월이 주요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새 운영체제에서는 AI 기능이 강화된 코파일럿+(Copilot+) PC가 함께 등장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기존 루머에 따르면 윈도12는 투명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요소와 떠 있는 형태의 작업 표시줄 등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독 모델 도입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AI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별도의 요금제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사용자 반응은 엇갈린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서는 "리눅스에 유리한 해가 될 것"이라는 비판부터 "윈도 3.1부터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떠날 것"이라는 의견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MS는 현재 윈도11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윈도12의 출시 시점이 2026년으로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AI 중심 운영체제로의 전환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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