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5 (목)

    삼척 시티투어 7일부터 운영···금·토·일요일 주 3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강원 삼척시는 오는 7일부터 ‘삼척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삼척 시티투어’는 동해선 KTX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와 신규 관광지 조성 등에 맞춰 노선을 개편하고, 콘텐츠를 보강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척시는 금·토·일요일 주 3회 ‘삼척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금요일에는 시내 중심 관광을 강화한 ‘이사부 바닷길 코스’를 새롭게 편성했다.

    죽서루와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삼척해변 등을 연계해 도심과 해안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앙시장과 청년몰, 대학로 일대를 포함한 로컬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해양 레일바이크와 해상케이블카를 포함한 해안 코스를, 일요일에는 대금굴과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한 내륙자연경관 코스를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성인 6000원, 초·중·고생 4000원, 유아 3000원이다.

    4세 미만은 무료다.

    인터넷 사전 예약을 원칙으로 잔여 좌석에만 현장 접수 병행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타 주요 관광지 안내와 해설을 지원한다”라며 “관광지 휴무, 축제 일정, 철도 운행 시간 변경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코스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