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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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하이퍼리퀴드(HYPE) 가격이 지난달 24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31%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HYPE는 현재 3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하루 4.5%, 주간 20% 상승했다. 반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BNB, 리플,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는 같은 기간 하락세를 보였다.
하이퍼리퀴드는 전통 금융(트래드파이, TradFi) 시장의 최대 단점인 주말·야간 거래 불가 문제를 해결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플랫폼에서는 석유, 금, 은, 엔비디아 주식까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지난 3월 1일부터 2일까지 하이퍼리퀴드 거래량이 64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원유 및 금 선물 거래가 급증했다. 이 가운데 트래드파이 자산이 하이퍼리퀴드 거래량의 31.6%를 차지하며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시장의 경계가 더욱 흐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HYPE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이퍼리퀴드의 거래 수수료 중 97%가 HYPE 토큰을 매입 후 소각하는 구조로 연결되며, 최근 24시간 동안 2.74백만달러, 7일간 16.96백만달러의 수수료가 발생했다.
HYPE의 일일 소각량은 4만8000개를 초과하며, 이는 공급량 감소를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HYPE가 62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시장의 융합이 새로운 가격 상승 동력을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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