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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영화 E.T. 속 자전거가 현실로…쿠와하라, 복고풍 BMX 자전거 '그래스호퍼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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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쿠와하라 그래스호퍼1 [사진: 쿠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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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982년 영화 'E.T.'에서 주인공 엘리어트를 공중으로 날려 보낸 BMX 자전거가 실제 제품으로 출시됐다.

    5일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레이더에 따르면 일본 모빌리티 브랜드 쿠와하라(Kuwahara)는 크로몰리 프레임과 26인치 싱글스피드 'ATB(All Terrain Bike)'인 '그래스호퍼 1'을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80년대 쿠와하라의 초기 산악자전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전으로, 1991년 UCI 산악자전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토마스 프리쉬네히트가 은메달을 획득한 모델과도 연결된다. 특히 '그래스호퍼 1'은 복고풍 디자인과 단순한 구성으로 과거 BMX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프레임은 4130 크롬 몰리브덴 스틸로 제작됐으며, 70도 헤드 앵글과 수평 드롭아웃 등 클래식한 요소를 그대로 살렸다. 여기에 쿠와하라 자체 제작 '트윈 터빈' 허브와 더블 월 합금 림이 적용돼 26인치 휠을 장착했다. 변속기 없이 싱글스피드로 구성돼 유지보수가 간편하며, 디아콤프 DC-980 칸틸레버 브레이크가 탑재돼 퍼포먼스보다는 스타일과 단순함에 중점을 뒀다.

    현재 한 가지 사양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3가지로 제공된다. 가격은 색상에 따라 13만2000엔(약 123만원)에서 14만3000엔(약 133만원) 수준이다. 판매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복고 감성을 찾는 마니아층에게는 강력한 매력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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