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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플로리다주 의회가 미국 최초로 주 단위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더블록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안은 론 디샌티스 주지사 서명만 남은 상황이다.
상원 법안 314호는 지난 목요일 상원 표결에서 찬성 37표, 반대 0표로 가결됐다. 플로리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협회 창립자 새뮤얼 아메스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상원과 하원을 모두 통과했다. 디샌티스가 30일 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법안은 하원 법안 175호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을 상대로한 규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소비자 보호와 금융 안정성 기준을 담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연방법으로 발효된 지니어스(GENIUS)법과도 같은 방향이라고 더블록은은 전했다.
법안은 기존 플로리다 자금세탁방지법에 스테이블코인도 포함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발행사는 기존 규정을 따라야 하며, 무허가 발행은 금지된다. 특정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은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는다는 점도 명시됐다. 연방법으로 이자 지급이 금지된 경우,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보유자에게 어떤 형태로든 이자를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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