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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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리플이 2억 XRP를 이동시키며 새로운 파트너십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XRP 커뮤니티의 분석가 자이프(Xaif)는 이번 거래가 단순한 내부 자금 이동이 아닐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리플이 이번 자금을 활용해 새로운 파트너십이나 운영적 변화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XRP 스캔(XRPScan) 분석 결과, 이번 거래는 리플의 내부 지갑 간 이동으로 확인됐다. 리플은 자주 이러한 방식으로 자금을 재배치하며 유동성 관리와 운영 목적을 위한 거래소 관련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 거래는 리플이 3월 정기 에스크로 운영을 완료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리플은 매월 10억 XRP를 잠금 해제하고 이 중 7억 XRP를 다시 에스크로에 묶는 과정을 반복하며, 3월에는 9억 XRP를 시장에 공급했다.
한편, 리플은 최근 1억 XRP를 유동성 공급자로 이동했으며, 이번 이동 역시 내부 보유로 확인됐다. 자이프는 이를 두고 "보통 리플이 대규모 XRP를 이동시킨 후 일부는 거래소로 보내지지만, 이번에는 단순한 내부 보유로 남았다"며 향후 추가 거래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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