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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팔란티어 주간 15% 급등…이란 전쟁 수혜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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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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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팔란티어가 이란 전쟁 여파로 한 주 동안 15% 상승하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는 나스닥이 기술주 약세로 1.2% 하락한 가운데, 팔란티어는 정부 및 군사 부문 협력 강화로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월가에서도 앤스로픽(Anthropic)과의 협력 중단 이슈가 팔란티어의 성장성을 크게 저해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로젠블랫은 팔란티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150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추천을 유지했다. 팔란티어는 지난해 미 육군과 10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AI 기반 무기 타겟팅 시스템도 공급 중이다. 앤스로픽과의 협력은 중단됐지만, 월가는 대체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소프트웨어 주식 반등도 팔란티어 상승에 힘을 보탰다. 최근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로 하락했던 소프트웨어 ETF가 이번 주 8% 상승하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서비스나우, 앱러빈 같은 기업들이 15% 이상 급등했다. D.A. 데이비슨의 애널리스트 길 루리아는 "소프트웨어 시장이 바닥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며 "팔란티어 역시 AI 및 국방 협력으로 강력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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