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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밸브가 스팀 머신, 스팀 프레임, 스팀 컨트롤러의 출시 일정을 또다시 연기했다.
6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출시는 당초 2026년 초로 예정됐지만, 최근 밸브는 단순히 '2026년 출시를 희망한다'는 모호한 입장을 내놨다. 이는 인공지능(AI) 칩 수요 증가로 인한 메모리·스토리지 부족이 일정 연기의 핵심 요인이라고 한다.
밸브는 공식 발표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부족이 도전 과제가 됐다"며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밸브 측은 추가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제품을 처음 공개했을 당시, AI 기업들이 메모리 칩을 대량 구매하면서 메모리 비용이 급등하는 현상이 이미 감지됐다. 이후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줄줄이 영향을 받았고, 애플조차 메모리 가격 상승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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