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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곧 출시될 iOS 26.4에서 아이폰 사용자가 기기 경험을 보다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맞춤 설정 기능을 추가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iOS 26.4 업데이트를 통해 디자인 효과 조절, 배터리 충전 한도 자동화, 영상 자막 스타일 변경 등 세 가지 주요 사용자 맞춤 기능을 도입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폰의 시각적 요소와 배터리 관리, 콘텐츠 시청 환경을 보다 개인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밝은 효과 줄이기(Reduce Bright Effects)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 기능은 설정의 접근성 메뉴 디스플레이 및 텍스트 크기에서 활성화할 수 있으며, iOS 26의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에서 나타나는 화려한 시각 효과를 줄여 보다 차분한 화면 표현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설정의 디스플레이 및 밝기에서 색조(Tinted) 옵션을 통해 일부 효과를 줄일 수 있었지만, 새 기능은 이를 한층 더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배터리 관리 기능도 강화된다. 아이폰에는 배터리 수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대 충전량을 80~100% 사이에서 설정할 수 있는 충전 한도 기능이 있다. iOS 26.4에서는 이 기능을 자동화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된다. 애플의 단축어 앱에는 배터리 충전 한도 설정(Set Battery Charge Limit) 동작이 새롭게 포함되며, 사용자는 이를 활용해 위치나 와이파이 연결 여부, 5G 사용 여부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충전 한도를 자동으로 변경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 기본 영상 재생기에는 자막 스타일을 조정하는 기능이 새롭게 제공된다. 사용자는 사파리나 애플 TV 앱 등 기본 재생기를 사용하는 앱에서 자막 메뉴의 스타일 옵션을 통해 자막 표시 방식을 변경할 수 있으며, 클래식(Classic), 큰 글자(Large Text), 외곽선 글자(Outline Text), 투명 배경(Transparent Background) 등 다양한 스타일이 제공된다. 추가 설정은 접근성 메뉴의 스타일 관리(Manage Styles) 기능을 통해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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