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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로지텍이 맞춤형 촉각 반응 기능을 갖춘 게이밍 마우스 로지텍G 프로 X2 슈퍼스트라이크를 공개하며 기능과 성능 면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G 프로 X2 슈퍼스트라이크는 사용자 맞춤형 촉각 피드백과 다양한 설정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특징이다. 마우스는 대칭형 구조에 약 61g의 가벼운 무게를 갖췄으며 로지텍의 G 허브 소프트웨어를 통해 폭넓은 설정이 가능하다.
주요 기능으로는 DPI 감도 조정, 버튼 재설정, 촉각 유도 트리거 시스템(HITS)의 클릭 반응점과 촉각 피드백 강도 설정 등이 있다. 사용자는 버튼 클릭 속도와 무게감을 조절할 수 있고 버니 홉 모드를 통해 스크롤 휠의 의도치 않은 입력을 방지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설정이 비교적 수월한 편으로 평가된다.
장점으로는 빠르고 정확한 반응 성능, 안정적인 2.4GHz 무선 연결, 제품 스펙 대비 긴 배터리 사용 시간 등이 지목된다. 약 90시간 수준의 배터리 지속력은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우수하며 끊김 없는 무선 성능이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도 확인됐다.
한편 단점으로는 블루투스 연결 지원이 빠져 있어 여러 기기 간 전환이 제한적이라는 점과 일부 설정 옵션이 다소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무게 중심이 앞쪽에 치우쳐 있어 빠른 마우스 리프트 시 뒤쪽이 들리는 느낌이 있다는 지적도 있다. 총체적으로 기능과 성능은 뛰어나지만 일부 활용성과 편의성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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