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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5세대 이동통신

    "5G 선택 아닌 필수"…AI·클라우드 확산에 2030년 이용자 60%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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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5G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커지며 2030년에는 이용자가 60%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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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확산으로 5G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5G는 단순한 통신 속도 향상을 넘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업과 소비자 모두 5G 기반 서비스가 가져올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컨설팅 기관 GSMA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약 30%가 5G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2030년까지 60%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미국에서만 5G 네트워크 구축에 약 5000억달러(약 750조원)가 투자됐으며, 관련 투자가 2030년까지 1조달러(약 1500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퀄컴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9%가 5G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77%는 5G가 보다 몰입감 있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5G가 단순한 통신 기술을 넘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기반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소비자들은 5G 지원 기기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AI 기술이 일상 속 서비스와 기기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업들 역시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서비스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5G가 더 이상 선택적 기술이 아니라 디지털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한다. AI와 5G의 결합이 새로운 서비스와 산업 혁신을 촉진하며 향후 기술 경쟁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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