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가 기존 워버드를 대체하는 2026년형 그래블 바이크 플라이웨이를 공개했다. [사진: 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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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살사(Salsa Cycles)가 2026년형 그래블 플랫폼을 공개하며 기존 모델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그래블 바이크를 선보였다.
14일(현지시간) 자전거 전문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살사는 기존 팍고, 컷스로트, 저니어 모델을 개선하고, 신규 그래블 바이크 '플라이웨이'를 추가했다. 플라이웨이는 기존 모델인 워버드를 대체하는 자전거로, 레이스와 장거리 투어를 모두 고려한 지오메트리를 적용했다.
플라이웨이는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헤드튜브 각도를 완만하게 조정하고 리치를 늘렸으며, 바텀 브라켓 높이는 낮췄다. 반면 체인스테이는 짧게 유지해 반응성을 확보했다. 또한 시트튜브 각도를 더 가파르게 설계해 장거리 주행 시 편안함과 페달링 파워 전달력을 강화했다.
프레임은 스탠더드와 델럭스 두 가지 카본 버전으로 출시된다. ML 사이즈 기준 스탠더드 버전은 1200그램(g), 델럭스 버전은 1050g으로 더 가볍다. 40밀리미터(mm) 트래블 포크와 호환되며, 12×148mm 스페이싱과 50mm 타이어를 지원한다. 포크에는 최대 57mm 타이어 장착이 가능하다. 또한 2x와 1x 구동계 모두와 호환되며, 헤드셋 내부 케이블 라우팅도 적용됐다.
프레임 사이즈는 XS부터 XL까지 총 6가지로 제공된다. 소형 사이즈는 물통 두 개, 중형 이상 사이즈는 최대 세 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플라이웨이는 다섯 가지 완성차 사양과 프레임셋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DLX RED 1만1999달러(약 1800만원), DLX Force 7999달러(약 1200만원), 라이벌 서스펜션 5499달러(약 820만원), 에이펙스 4499달러(약 670만원), GRX 610 3499달러(약 520만원)이며, DLX 프레임셋은 2799달러(약 42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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