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몬 게로비치 엑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비트코인(BTC) 투자기업 메타플래닛이 2개월 만에 비트코인 매입을 위한 2억3400만달러 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시몬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메타플래닛이 1억개 규모의 무빙 스트라이크 워런트(Moving Strike Warrant)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당 비트코인 가치 상승을 반영하는 순자산가치(mNAV) 조항을 적용해 주주가치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메타플래닛은 올해 1월 초 이후 비트코인 매입을 중단한 상태였다. 반면, 경쟁사 스트래티지는 지속적인 비트코인 매입을 통해 보유량을 76만1068BTC로 확대하며 560억달러 규모를 확보했다. 3월 초에는 일주일 만에 1만7994BTC를 추가 매입한 데 이어, 15억7000만달러 규모의 2만2337BTC를 추가 구매하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회사는 적절한 시장 조건이 마련되면 2억34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비트코인 매입을 재개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10만BTC 확보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이번 행보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비트코인이 공정 가치(Fair Value)를 회복하며 약세 흐름이 깨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시장 모멘텀을 추적하는 통합 시장 지수가 95%까지 상승해 강세장 진입을 알렸다. 그러나 공포·탐욕 지수는 여전히 100점 만점에 43점으로 불안 요소가 남아 있다.
Metaplanet has issued 100 million Moving Strike Warrants with a first-of-its-kind mNAV clause. Exercise is only permitted when the stock trades above 1.01x mNAV, ensuring every share issued increases shareholder value. This enables the company to raise an estimated $234M in… pic.twitter.com/bdqxOs5gRs
— Simon Gerovich (@gerovich) March 16,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