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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현대인의 생활은 스마트폰, 가전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에너지원에 의존한다. 하지만 각 제품의 에너지 소비량을 직접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나요?'(Does that use a lot of energy?)'라는 툴이 등장했다.
16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다양한 제품의 에너지 소비량을 시각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툴이 개발됐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스마트폰 충전, TV 시청, 전기차 주행 등 일상적인 활동의 전력 사용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툴의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이다. 예를 들어, 가솔린 차량을 16km 주행하면 1만Wh, 전기차는 3000Wh, 에어컨 1시간 사용 시 1000Wh, LED 조명 1시간 사용 시 10Wh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사용자는 항목을 선택해 에너지 소비량을 직접 비교할 수 있으며, 최대 12개까지 동시에 표시 가능하다.
또한, '헤어드라이어 사용', '전기자전거 주행' 등 제품별로 사용 시간을 설정해 보다 현실적인 에너지 소비량을 계산할 수 있다. 교통수단의 경우 마일(miles)과 킬로미터(km) 단위 변환도 지원한다.
흥미로운 점은 에너지 소비량뿐 아니라 비용도 계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들은 영국, 미국, 독일 등 9개국 중 하나를 선택해 국가별 전기요금을 기준으로 제품 사용 비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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