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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BMW, 신형 i3 공개 임박…완전히 달라진 차세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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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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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독일 완성차 업체 BMW의 차세대 전기 세단 신형 i3가 공식 공개를 앞두고 온라인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BMW는 18일 신형 i3를 공식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기반 디자인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에 조기 노출되면서 차량 외관과 주요 사양이 미리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i3는 기존 BMW 3 시리즈와 유사한 세단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BMW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디자인 철학인 노리에 클라쎄 요소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보다 간결해진 전면 디자인과 새로운 조명 그래픽 등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내 역시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과 유사한 구성을 갖출 전망이다. BMW iX3와 동일한 17.9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이 적용되며, BMW의 최신 iDriv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파노라믹 비전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이다.

    배터리 성능도 크게 향상된다. 신형 i3에는 약 108.7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며, WLTP 기준 최대 805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초고속 충전을 통해 약 10분 충전으로 최대 373km 주행거리를 회복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형 i3는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 출시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이 모델이 전기 세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 3와 직접 경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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