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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노화가 곧 선택 사항이 될 것이라며, 수명 연장을 위한 기술적 진전을 자신했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최근 자신의 스타트업 뉴리밋(NewLimit)이 "놀라운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노화를 질병으로 규정하며, 매일 10만명 이상이 노화로 인해 사망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하루 약 15만명이 사망하며, 그 중 2/3는 암, 심장병, 치매 등 노화 관련 질환이 원인이라고 한다.
그는 지난 2022년 코인베이스 지분 2%를 매각해 뉴리밋을 공동 설립했으며, 노화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기술 개발에 1억1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지난해 10월, 뉴리밋은 4500만달러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기업 가치를 16억2000만달러로 끌어올렸다.
뉴리밋은 노화된 간세포의 젊은 기능을 회복하는 약물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기존보다 8배 정밀하고 1.6배 강력한 노화 반전 약물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암스트롱은 "향후 수십 년 내에 인간의 건강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암호화폐 업계에서도 수명 연장 연구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는 2018년 SENS 연구재단에 24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기부했으며, 메투셀라 재단과 미래생명연구소에도 대규모 기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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