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 전경. 춘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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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는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 직장인의 자산 형성을 돕고, 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해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적립하는 방식의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청년 직장인이 매월 10만 원을 내면 소속 기업이 5만 원을 추가로 부담하고, 춘천시와 강원도가 각각 2만5000원씩 지원한다.
이렇게 조성된 적립금은 3년간 유지된다.
만기 시 청년은 본인 납입액의 2 배 수준인 720만 원의 원금과 이자를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면서 강원도 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다.
다만 일자리 안심 공제 등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4월 1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기업이 먼저 참여 신청을 하고 적격 심사를 거쳐야 하며 이후 해당 기업 소속 청년 직장인 신청할 수 있다.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전용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유출을 줄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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