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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송파구, 학교폭력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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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서울 송파구의 학교폭력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인 ‘아이의 일상을 지키는 법률상담’이 진행 중이다. 송파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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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는 학교폭력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아이의 일상을 지키는 법률상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상담은 관내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송파런 헤드센터에서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와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상담 시간은 회당 50분으로, 개별 상황에 맞게 심도 있는 법률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주요 상담 분야는 학교폭력이 생겼을 때 대처법과 절차, 친구 관계나 SNS 갈등이 다툼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법, 그 외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민·형사 생활 법률 등이다.

    상담은 학교폭력상담사 1급 자격을 보유한 배인철 변호사(삼광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대표)가 맡는다. 배 변호사는 송파경찰서 법률 자문과 서울시 공익변호사를 지냈고, 어린이에게 법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온 전문가다.

    상담 신청은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하면 된다. 담당자 협의를 거쳐 일정이 확정되며, 상담은 평일 오후4~6 사이 운영한다. 관련 자료를 사전에 준비하면 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과거와 달리 복잡해진 아동·청소년기 갈등으로 막막함을 느끼는 주민을 위해 전문 법률상담 기회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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