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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북, 오늘 최고인민회의…'적대적 두 국가' 개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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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잇단 대화 제의에도 북한이 우리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언해온 '적대적 두 국가론'을 헌법에 반영할지 주목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7일 공시를 통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가 오늘 평양에서 소집돼 사회주의 헌법 수정 보충 문제 등을 다룬다고 예고했습니다.

    북한은 2023년 12월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통일·대남정책을 삭제했던 만큼 헌법상 평화통일, 민족 등의 표현을 뺄 가능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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