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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가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해협 통항 문제와 관련해 “협의만 되면 언제든지 통과시킬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이 26일 라디오에서 쿠제치 대사가 전날 국회에서 자신과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외교통일위원장) 등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죠. 하지만 현재 호르무즈해협에는 한국 선박 26척과 한국인 선원 178명의 발이 묶여 있는데요. 우리 국민이 이란 전쟁에서 어떤 피해도 입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한국은행이 26일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지난해 3월 기준 부채비율이 높은 고위험 가구 45만 9000가구 중 20∼30대 청년층 비중은 34.9%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산보다 빚이 더 많은 고위험 가구의 셋 중 한 곳이 청년 가구라는 뜻이죠. 주택 구입과 주식 투자를 위해 빚을 지는 청년들이 늘면서 이른바 영끌족 청년도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융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부동산·주식시장이 급랭하면 개인뿐 아니라 경제 전체에 타격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영끌 불씨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논설위원실 opini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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