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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일곱 멤버의 색깔로 다시 듣는 ‘스윔’…방탄소년단, 리믹스 앨범 ‘킵 스위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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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보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멤버별 버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27일 오후 1시 발매된 리믹스 앨범 ‘킵 스위밍(KEEP SWIMMING)’에는 지난 20일 나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과 인스트루멘탈(instrumental) 트랙을 비롯해 일곱 멤버가 각자의 음악적 지향점을 바탕으로 편곡한 리믹스 7곡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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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보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멤버별 버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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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은 원곡에 차분한 칠 힙합(Chill Hip Hop) 장르를 접목했고, 진은 브릿록(Brit-rock)과 펑크 록(Punk rock)을 결합한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을 선보였다. 슈가는 입체적인 클럽 소리가 돋보이는 멜로딕 테크노(Melodic techno)를 시도했다.

    제이홉은 라틴 기타와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이국적인 그루브를 살린 아프로비트(Afrobeat) 버전을 선보였고, 지민은 소울풀한 기타와 건반 사운드, 바운스감 있는 드럼을 추가한 슬로우 잼 알앤비(Slow jam R&B) 버전을 공개했다.

    뷔는 강렬한 베이스와 변형된 텍스처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Electronic) 리믹스를 만들어냈고, 정국은 어쿠스틱 로파이(Acoustic Lofi) 기타와 포근한 목소리로 원곡의 편안한 감성을 더욱 키웠다.

    한편 오늘(27일) 오후 4시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약 3년 9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이들이 음악 작업을 하면서 겪은 고민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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