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집사' 김백준, '입원' 이유로 본인 재판에도 안 나와 조선일보 원문 백윤미 기자 입력 2019.04.23 11:07 최종수정 2019.04.23 1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