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이슈 홍콩 대규모 시위

캐리 람 "송환법은 죽었다"…홍콩시민 "철회 아니면 소용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