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홍콩 대규모 시위 캐리 람 "송환법은 죽었다"…홍콩시민 "철회 아니면 소용 없어" 조선일보 원문 이경민 기자 입력 2019.07.09 15:29 최종수정 2019.07.09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