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광복절인 15일 오후 10호 태풍 '크로사'가 북상하며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항 인근 해안도로에 거센 파도가 치고 있다.
기상청은 크로사의 영향으로 이날부터 16일 새벽까지 울릉도·독도 지역에 100~200mm의 많은 비와 순간풍속 초속 30m 내외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내다봤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