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文의장 아들 문석균, 총선 출마 선언… "내 나이 50, 세습이라니 섭섭" 조선일보 원문 의정부=손덕호 기자 입력 2020.01.11 17:40 최종수정 2020.01.11 21:2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