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머리카락 커튼’부터 ‘첫 방청권 추첨’까지…선고 앞둔 고유정 재판이 남긴 것들 조선일보 원문 권오은 기자 입력 2020.02.20 09:53 최종수정 2020.02.20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