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텅 빈 법정서 울음 터뜨린 고유정 남편 "내 아들... 무죄 판결 납득 어렵다" 조선일보 원문 제주=김우영 기자 입력 2020.02.20 17:01 최종수정 2020.02.20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