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수수료 변경에 누리꾼들 “불편해도 배민 쓰지 말자” 한겨레 원문 강재구 입력 2020.04.06 14:41 최종수정 2020.04.13 11:3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