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교사 10명 중 6명 “등교개학 시기는 질본이 결정·순서는 온라인처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4.28 12:16 최종수정 2020.04.28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