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로 숨진 경비원, 경비실 앞 노제에 주민들도 참석 조선일보 원문 이영빈 기자 입력 2020.05.14 08:2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