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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더 데빌 올 더 타임' 첫 스틸 컷 공개... 오는 9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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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한 기자]
문화뉴스

스틸 컷/사진출처=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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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윤승한 기자] 넷플릭스가 로버트 패틴슨, 톰 홀랜드 주연의 신작 '더 데빌 올 더 타임'의 첫 스틸 컷을 공개했다.


영화는 도널드 레이 플록의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를 원작으로 두고 있으며 세계 2차 대전 이후 1960년대, 미국 오하이오 주 녹켄스티프를 배경으로 20년 간 다양한 캐릭터의 삶이 교차하는 광경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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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컷/사진출처=넷플릭스


한편, 영화 '더 데빌 올 더 타임'은 영화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톰 홀랜드와 DC의 새로운 배트맨 역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버키 반즈 역할을 맡은 세바스찬 스탠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더 데빌 올 더 타임'은 러닝타임은 138분이며 오는 9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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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더 데빌 올 더 타임' 첫 스틸 컷 공개... 오는 9월 16일 개봉


로버트 패틴슨, 톰 홀랜드, 세바스찬 스탠, 빌 스카스가드 등 출연
오는 9월 16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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