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기자]

스토린, 3.0세대 속보습 혁신 ‘더블루 라인’ 출시/사진제공=스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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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맞춤형 클린뷰티 브랜드 스토린이 3.0세대 속보습 제품 '더블루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속보습 제품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7개월간 25차 이상의 샘플 테스트를 거쳐 개발됐다. 특히 현직 진료과목 피부과 원장과 11년차 화장품 연구소장이 공동 개발에 참여해 의학적 관점의 검증을 더했다.

더블루 라인의 핵심은 4D 히알루론산과 초저분자 히알루론산(6400달톤)을 총 함유한 고기능성 포뮬러다. 일반 히알루론산과 달리 6400달톤의 초저분자 사이즈로 피부 깊숙이 침투해 근본적인 속건조 해결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락토바실러스, 프리바이옴, 배초향 추출물), 청귤 추출물 등을 더해 피부 장벽 강화와 수분 증발 방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모든 원료는 브랜드가 직접 소싱한 프리미엄급 성분으로 구성됐다.


제품 개발을 주도한 진료과목 피부과 원장은 "속건조는 단순한 표면 보습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복합적인 문제"라며 "더블루 라인은 피부 깊숙한 수분 공급부터 장벽 강화, 마이크로바이옴 균형 조절까지 총체적으로 접근한 3세대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스토린 관계자는 "더블루 라인은 '고효능, 고품질, 고함량, 가벼운 사용감, 저자극' 원칙하에 개발된 제품"이라며 "효과에 대한 자신감으로 100% 환불 보증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블루 라인은 스토린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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