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스튜디오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시그니처'는 아이돌 그룹 휘브(WHIB)의 11월 8일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포토프레임과 포토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휘브(WHIB)는 씨제스 스튜디오 소속 8인조 하이엔드 보이그룹으로 멤버는 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이다. 그룹명은 WHITE와 BLACK의 합성어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과 수많은 색 중 자신들만의 색을 찾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팬덤명은 'AnD(앤드)'이다.
휘브(WHIB)는 2023년 11월 8일에 싱글앨범 [Cut-Out]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2024년 5월 [ETERNAL YOUTH : KICK IT], 9월 [Rush of Joy]를 발매했다.
포토시그니처 측에 따르면 이번 포토프레임은 포토시그니처의 'k엔터' 카테고리 아이돌 프레임으로써 휘브(WHIB)가 세 번째 싱글앨범 [Rush of Joy]에서 보여준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개성을 극대화하였다. 특히 깔끔한 분위기와 풋풋한 비주얼, 사진만으로 느껴지는 멤버들 간의 케미를 한정판 포토프레임과 포토카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포토시그니처는 셀프 포토존 프랜차이즈로 국내 240여 개 포토 매장을 가맹점으로 두고 있다. 자체 제작을 통해 AI 필터, 뷰티필터, 콜라보 프레임 등의 기능을 도입한 고화질 사진 촬영 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산리오, 짱구, 토심이, 명탐정 코난을 비롯한 다양한 콜라보 IP(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rights)를 보유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포토시그니처 한정판 휘브 포토프레임과 포토카드를 통해 휘브의 풋풋한 비주얼과 완전체 케미스트리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휘브의 데뷔 1주년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