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 주간지 “아베 후계자로 대변인 스가 관방 부상” 한겨레 원문 김소연 입력 2020.08.27 10:52 최종수정 2020.08.27 2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