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포스트 아베’에 이시바 전 간사장·스가 관방장관 등 거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8.28 21:42 최종수정 2020.08.28 2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