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헌정사 첫 판사 탄핵소추 탄핵길 열어준 김명수 “법관탄핵 안타깝다”... 거취 묻자 침묵 조선일보 원문 이정구 기자 입력 2021.02.04 18:18 최종수정 2021.02.22 1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