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거리 두기 2단계도 등교수업 ‘3분의 2’로 늘린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6.02 21:06 최종수정 2021.06.02 23: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