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윤심 '단일대오' 택한 국민의힘...권성동 신임 원내대표 과제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4.08 17:41 최종수정 2022.04.08 1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