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현실엔 없는 우영우… 자꾸 깨무는 ‘185㎝ 아이’, 엄마는 8년째 우울증 약을 먹는다 조선일보 원문 오주비 기자 입력 2022.07.19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