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일회용컵 없습니다, 다회용만”…서울 핫플 ‘제로카페’ 곧 뜬다 한겨레 원문 김윤주 기자 입력 2022.08.24 12:11 최종수정 2022.08.24 1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