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편의점 일회용품 사용금지 첫날…과태료 없고 혼란은 커졌다 한겨레 원문 유선희 기자 입력 2022.11.24 15:33 최종수정 2022.11.25 1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