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불붙는 ‘MB·김경수’ 사면설… ‘변수’는 尹대통령 지지율 헤럴드경제 원문 박상현 입력 2022.12.08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