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금리 흐름 국민고통 눈감고 이자 장사…“너무 벌었나” 부랴부랴 금리 인하 매일경제 원문 한우람 기자(lamus@mk.co.kr), 채종원 기자(jjong0922@mk.co.kr), 서정원 기자(jungwon.seo@mk.co.kr) 입력 2023.02.08 20:12 최종수정 2023.02.08 2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