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에 열린 한일정상회담 성과를 둘러싼 논란이 아직까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23분간 ‘대국민 설득’에 나섰었는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국무회의 때 윤 대통령의 발언은 설명이 아닌 항변과 강요 같았다”며 아쉬움을 내비췄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장담하겠다”며 7월에 예정된 방한일정에 기시다 총리가 내걸 조건을 예측했는데요. 방한의 조건? 과연 무엇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조실부모’ 얼룩말 세로의 탈출 방황…‘여친’으로 해피엔딩?
▶▶꽃피는 봄, 한겨레의 벗이 되어주세요 [후원하기]▶▶마음 따뜻한 소식을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모아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