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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공덕포차 엑기스] “윤석열 대통령, 한일관계 망친 주범으로 평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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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에 열린 한일정상회담 성과를 둘러싼 논란이 아직까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23분간 ‘대국민 설득’에 나섰었는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국무회의 때 윤 대통령의 발언은 설명이 아닌 항변과 강요 같았다”며 아쉬움을 내비췄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장담하겠다”며 7월에 예정된 방한일정에 기시다 총리가 내걸 조건을 예측했는데요. 방한의 조건? 과연 무엇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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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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