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기억식’ 안 간 이주호 “교통 상황상 어려워서” 한겨레 원문 김민제 기자 입력 2023.04.16 18:16 최종수정 2023.08.23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